[의정부=뉴시스] 동계 수난사고 대응 훈련.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21일부터 3일간 양주 덕계저수지에서 동계 수난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결빙 수역 및 저수온 환경에서의 수난사고에 대비하고, 대원의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1·2·3팀 대원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얼음 밑 또는 찬물 환경에서의 팀 단위 구조대상자 탐색 및 인양 훈련 ▲구조대원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동료구조팀(RIT) 편성 및 운용 ▲수난사고 대응 수중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구조 대응 등이다.
훈련은 동계 수난사고 대응 전반에 대한 실전 훈련으로 이뤄진다.
또 팀 단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구조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대원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을 구성했다.
권선욱 단장은 "동계 수난사고는 저수온과 결빙으로 인해 구조대원과 요구조자 모두에게 큰 위험이 따른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이 가능하도록 대응능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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