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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바이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성과 국제학술지 게재

머니투데이 박정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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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바이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성과 국제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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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바이오는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IK)를 투여하는 첨단재생의료 중위험 임상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 조혈모세포이식학회 공식 학술지 '이식·세포 치료'(Transplantation and Cellular Therapy)에 게재 승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 루카스바이오의 자체 플랫폼 기술인 'LB-CIK'로 배양한 CIK는 조혈모세포이식 후 남아 있는 암세포를 제거해 미세 잔존암(MRD)을 감소시키고 재발 위험을 유의하게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또 자가이식 후 면역 공백기에 CIK 세포를 투여함으로써 면역 재구성을 촉진하고, 기회감염 발생 위험을 줄이는 효과도 함께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승인된 첨단재생의료 중위험 임상연구 중 해외 학술지에 게재된 국내 최초 사례다.

루카스바이오 측은 "임상 근거를 확보한 만큼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상연구는 연구자가 실시하며 비용 청구 없이 진행되는 반면, 치료는 임상연구가 완료된 치료법에 한해 검증된 기관과 인원에서 실시할 경우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아직까지 치료계획 승인 사례는 없다.

박정렬 기자 parkj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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