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기자]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이 뷰티산업을 도시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 산업·교육·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거점을 원도심에 조성하고 글로벌 K-뷰티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체적 로드맵과 함께 '일류뷰티도시'를 향한 산업 전환의 첫 삽을 떴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1일 오후 서구 도마동 105-77번지 일원에서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기공식을 열고 '일류뷰티도시 대전' 실현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사업은 서구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핵심 전략사업이다. 노후화된 원도심에 산업 기능을 입히고,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결합된 직주락(職住樂)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1일 오후 서구 도마동 105-77번지 일원에서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기공식을 열고 ‘일류뷰티도시 대전’ 실현을 공식 선언했다. /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제공 |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이 뷰티산업을 도시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 산업·교육·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거점을 원도심에 조성하고 글로벌 K-뷰티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체적 로드맵과 함께 '일류뷰티도시'를 향한 산업 전환의 첫 삽을 떴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1일 오후 서구 도마동 105-77번지 일원에서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기공식을 열고 '일류뷰티도시 대전' 실현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사업은 서구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핵심 전략사업이다. 노후화된 원도심에 산업 기능을 입히고,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결합된 직주락(職住樂)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총사업비 144억 5,200만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은 2,232.91㎡다. 건물에는 뷰티산업 관련 교육과 연구, 창업 지원 기능이 들어서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이 시설을 거점으로 지역 뷰티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뷰티산업과 예술을 결합한 융합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뷰티산업을 단일 산업에 그치지 않고 관광, 헬스케어와 연계된 융합 산업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뷰티 체험 콘텐츠와 의료·웰니스 요소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를 동시에 노린다. 원도심에 새로운 유입 수요를 만들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산이다.
장대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은 "진흥원 설립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한 이장우 대전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공간을 산업과 교육, 문화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중심 플랫폼으로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대전 뷰티산업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원도심 재생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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