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딸의 생일파티 영상 공개 이후 이어진 육아 관련 반응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옥순은 21일 개인 SNS에 "지난 주 아이가 우는 내용의 촌장전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고 마음이 참 복잡했다"며 "생일파티 준비와 촬영이 겹치다 보니 신경 쓸 게 많아 정작 아이 컨디션을 놓쳤다"고 적었다.
이어 "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니 훈육과 감정케어 모두 제 몫이었다"면서 "매 순간 냉정하게 말해야 할지, 따뜻하게 달래줘야 할지 고민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의 생일파티를 해주고 '오늘 하루 엄마 노릇 잘했다'고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럽다"며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은 큰데 참 어렵다"고 했다.
옥순은 "부족한 엄마 밑에서 착하고 바르게 자라준 아이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오빠(28기 영호)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걱정해주신 분들, 따끔한 말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촌장전' 생일날 28기 옥순 딸이 눈물을 흘린 사연은?'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옥순과 영호가 옥순의 딸 생일파티 준비를 함께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생일파티 도중 옥순이 딸에게 숙제를 언급했고, 딸이 숙제를 하다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옥순의 육아 방식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사진=28기 옥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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