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훈 기자]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윤석열 정권의 평양 무인기 작전을 파헤친 부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이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공동저자: 이규정 선임비서관)로 오는 25일 제주와 27일 서울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최근 발생한 '대학원생 무인기 북파'를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윤석열 정권의 '평양 무인기 작전'의 연장선으로 보고, 이번 사건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는 '평양 무인기 작전'의 생생한 비화를 시민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부승찬 의원은 최근 민간인 무인기 북파 사건을 윤석열 외환유치의 유산으로 파악한다. 윤석열이 일으킨 '평양 무인기 작전'은 적은 비용으로 은밀하게 북한을 도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으며, 이를 모방한 듯 민간인이 무인기를 북한에 여러 차례 보내며 '북풍'을 일으킬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부승찬 의원/국제뉴스DB |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윤석열 정권의 평양 무인기 작전을 파헤친 부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이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공동저자: 이규정 선임비서관)로 오는 25일 제주와 27일 서울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최근 발생한 '대학원생 무인기 북파'를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윤석열 정권의 '평양 무인기 작전'의 연장선으로 보고, 이번 사건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는 '평양 무인기 작전'의 생생한 비화를 시민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부승찬 의원은 최근 민간인 무인기 북파 사건을 윤석열 외환유치의 유산으로 파악한다. 윤석열이 일으킨 '평양 무인기 작전'은 적은 비용으로 은밀하게 북한을 도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으며, 이를 모방한 듯 민간인이 무인기를 북한에 여러 차례 보내며 '북풍'을 일으킬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부 의원은 "윤석열은 평양 무인기 작전을 통해 외환유치의 문턱을 낮췄고, 몇몇 민간인은 낮아진 그 문턱을 넘어 또 다른 '북풍'을 기도하는 '통제 불능 북풍 시대'가 열린 것으로 보인다"라며 "제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 이 새로운 안보 위협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제주도 북콘서트는 25일(일) 오후 3시 제주 한라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리며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부승찬 의원, 이동형 작가가 패널로 참석한다. 서울 북콘서트는 27일(화) 오후 6시 30분 동교동 김대중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하며,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하남시갑),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부승찬 의원과 함께 토크를 이끌어간다.
부승찬 의원은 제주, 서울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북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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