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가 방송 5주년을 맞아 시청자들의 설렘과 눈물을 담은 공식 OST를 선보인다.
ENA와 SBS Plus에 따르면, '나는 솔로'는 오는 1월 29일 목요일 정오부터 매주 1곡씩 공식 OST 음원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예능 배경음악을 넘어, 5년간 쌓아온 출연자들의 진솔한 감정과 드라마틱한 연애 서사를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아카이빙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창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글로벌 그룹 엑소(EXO)의 수호를 필두로 프로그램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원의 테마는 '나는 솔로'의 시그니처인 '고독정식', 긴장감이 감도는 '최종 선택',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출연자 등장곡' 등 프로그램의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1년 첫 방송 이래 '나는 솔로'는 최근 28기와 29기에서 연속으로 결혼 커플을 배출하며 리얼리티 예능의 진정성을 입증해 왔다. 이제 예능을 넘어 하나의 연애 드라마이자 인생 다큐멘터리로 평가받는 만큼, 이번 OST는 시청자들이 공감했던 고백의 떨림과 엇갈린 마음의 아쉬움을 더욱 선명하게 기억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5주년을 맞은 '나는 솔로'가 하나의 브랜드이자 IP로 확장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음악을 통해 방송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현실 연애의 기록이자 감정의 아카이브가 될 '나는 솔로' OST는 오는 29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본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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