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포시] |
[필드뉴스=김포 강성원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19일 열린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겨울철 안전대책과 민생 안정,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시장은 월요일 새벽 제설작업에 나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주 강추위가 예보된 만큼 한파 대비 취약지역을 면밀히 점검하고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보호에 각 부서가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 국·도비 공모사업과 관련해 부서별로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재정 확보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김 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모사업 대응이 시정 운영의 중요한 축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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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분야와 관련해서는 다차로 도로에서 발생하는 횡단보도 사고 예방을 위해 우회전 신호등이나 보행자 안내 신호등 설치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개학을 앞두고 모담초 통행로 확장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민생경제와 관련해서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책 마련을 요청하고,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1월 24일 자정부터 25일 오전 6시까지 예정된 김포한강로 양방향 전면 통제와 관련해, 야간 시간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혼란과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포함한 적극적인 시민 홍보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김포시는 이번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연초부터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중심에 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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