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지방 소멸과 청년 이탈이라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로컬 성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은 지난해 3월 공모와 심사를 거쳐 본격화했다.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선정해 총 5억원 규모 지원을 진행했다.
선정된 조직들은 각 지역의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생활 서비스 부족 등 현실적인 과제를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냈다.
그 결과 청년 조직이 지역사회에서 실행 주체로 자리 잡았고, 지역 내 상용 일자리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취업·창업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사회 문제에 주목하며 청년·지역 상생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찾는 데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