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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번째 도전' 이승택 "만족할 수 있는 결과 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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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번째 도전' 이승택 "만족할 수 있는 결과 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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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승택(31·CJ)이 PGA 무대에서 다시 샷을 날린다.

이승택은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 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 우승상금 165만 6000달러)에 출전한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출전하는 이승택. [사진= KPGA] 2026.01.21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출전하는 이승택. [사진= KPGA] 2026.01.21 fineview@newspim.com


이승택은 "지난 개막전에서 아쉽게 컷탈락을 했지만 좋은 경험과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이번 주는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부담은 내려놓고 즐기면서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PGA투어 데뷔전이었던 '소니오픈 인 하와이'에서 이승택은 아쉽게 컷 통과에 실패했으나, 아이언 정확도와 안정적인 퍼팅감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해 그는 콘페리투어에서 꾸준한 경기력으로 21개 전 대회 컷 통과, 준우승 1회, 톱10 진입 6회를 기록하며 콘페리투어 포인트 13위로 시즌을 마쳤다. 그 결과 PGA투어 2026 시즌 출전권을 따내며 긴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한국 선수로는 이승택과 함께 김시우(31·CJ), 김성현(28·신한금융), 김주형(24·나이키)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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