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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교육발전특구 “군민 누구나 화상영어 교육 지원”

메트로신문사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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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교육발전특구 “군민 누구나 화상영어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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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은 상반기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은 군민 누구나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예산확보를 통해 참가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1년간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9월~12월)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250명씩 총 500명의 해남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

반기별 교육 인원은 7세~19세 청소년 180명과 성인 70명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주 2회, 각 30분씩 15주 동안 화상영어 수업이 가능한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참여자 모집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다. 7세부터 성인까지 해남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메일 또는 해남군교육재단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누리집, 해남소통넷, 해남군교육재단 누리집 및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을 초과 경우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2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언어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며"특히 청소년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