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게임톡 언론사 이미지

리니지 클래식 "유저 의견 수용해 시즌 패스 유료 보상 삭제"

게임톡
원문보기

리니지 클래식 "유저 의견 수용해 시즌 패스 유료 보상 삭제"

속보
'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 전광훈 구속 송치
[김영찬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 시즌 패스 유료 보상을 삭제하고 PC방 다중 클라이언트 정책을 변경했다.

엔씨소프트는 21일 리니지 클래식 공지를 발표했다. 시즌 패스 유료 보상 삭제와 PC방 다중 클라이언트 정책 변경 등 유저 의견을 반영한 주요 조치 사항을 안내했다.

엔씨소프트는 20일 리니지 클래식 시즌 패스 유료 상품과 PC방 3클라이언트 정책을 공지했다. 이에 유저들은 시즌 패스 유료 상품이 클래식 서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PC방 다중 클라이언트 정책도 일반 유저와의 형평성 문제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엔씨소프트는 시즌 패스 유료 보상을 전면 삭제했다. 유료 보상을 모두 삭제하는 대신, 일부 상품을 무료 및 아데나 보상에 추가해 혜택을 강화한다. 레벨업에 따른 소모품 제공은 유지해 초반 어려움 해소를 돕는다.

더불어 PC방 다중 클라이언트 정책도 변경한다. 당초 일반은 최대 7클라이언트, PC방은 4클라이언트였으나, 유저 의견을 수용해 일반과 PC방 모두 2클라이언트로 조정한다. 개발진은 2클라이언트가 장사와 보조 캐릭터 활용을 위한 최소한의 편의 장치라고 설명했다.

리니지 클래식 개발진은 "유저들의 소중한 추억을 복원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유저 의견을 경청하고 즉각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4종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기 콘텐츠가 특징이다. 2월 7일 프리 오픈 후 2월 11일부터 월정액 2만9700원으로 정식 서비스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