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20주년 맞이 적극 소통 기회 마련"
경남FC 유소년재단과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 전재욱 운영이사가 도내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경남FC 유소년재단은 21일 경남FC 서포티움에서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 전재욱 운영이사, 경남FC 유소년재단 이흥실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5000만원으로, 경남FC 유소년 선수 육성과 선수단 지원, 경남 지역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전재욱 운영이사는 “경남FC 유소년재단에 후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경남FC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기회를 마련해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흥실 이사장은 “유소년 축구 발전에 대한 공감과 후원에 감사드린다. 경남FC와 유소년재단이 후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은 경남축구협회장, 경남FC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故 전형두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故 전형두 회장은 경남FC 창단, 창원축구센터 건립에 기여하는 등 경남FC의 오늘을 만드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재단은 경남 지역의 축구 인재를 육성하여 경남 축구발전은 물론 나아가 대한민국 축구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2014년 출범한 이후 연간 20여명 이상의 축구선수들에게 1,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재욱 현 운영이사는 故 전형두 회장의 자제로서 그 뜻을 이어 재단 운영과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