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인포카·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전기차 배터리 신속진단 협력

머니투데이 윤숙영기자
원문보기

인포카·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전기차 배터리 신속진단 협력

서울맑음 / -3.9 °
최거석 인포카 대표(사진 왼쪽 4번째)와 정욱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회장(사진 오른쪽 4번째)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인포카

최거석 인포카 대표(사진 왼쪽 4번째)와 정욱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회장(사진 오른쪽 4번째)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인포카


스마트 차량 데이터 플랫폼 인포카(대표 최거석)가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회장 정욱)와 '전기차 배터리 성능 신속진단 사업'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전기차 배터리 성능 신속진단 모델 공동 구축 △자동차진단평가사(EV진단사)의 현장 활용성 강화 △데이터 기반 진단 신뢰도 제고 △전기차 진단 시장 및 제도 변화 대응 협력 체계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인포카는 OBD2(온보드 진단기) 기반 차량 데이터 수집·분석 플랫폼으로 차량 전자제어장치(ECU)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며, 제조사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진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업체 측은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현장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객관적 진단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는 자동차 진단·보증 분야 전문 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전기차 배터리 성능 진단의 현장 표준성 및 평가 신뢰도를 높이고 진단평가사 중심의 실무 적용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양측은 시범 적용과 공동 검증을 거쳐 '전기차 배터리 성능 신속진단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후 중고 전기차 유통과 성능 평가, 보증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