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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민, 밀라노 패션위크서 도메니코 오레피체 컬렉션 런웨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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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민, 밀라노 패션위크서 도메니코 오레피체 컬렉션 런웨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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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enico Orefice official website

엠디렉터스(M DIRECTORS) 모델 홍승민이 지난 18일 밀라노에서 진행 중인 2026/2027 F/W 밀라노 패션위크(MILANO FASHION WEEK)의 도메니코 오레피체(Domenico Orefice) 컬렉션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도메니코 오레피체 2026/2027 F/W 컬렉션 ‘LUMEN’은 젠더리스(Genderless)와 시즌리스(Seasonless)를 지향하는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바탕으로 전개됐다. ‘빛(Light)’을 테마로 한 이번 시즌은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미니멀한 실루엣과 기능성을 강조한 소재 활용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특히 스포츠웨어의 기능성과 하이엔드 테일러링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스타일은 실용성과 미학의 균형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홍승민 모델은 절제된 존재감과 안정적인 워킹으로 컬렉션의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쇼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니멀하고 정제된 무드를 안정적인 워킹과 집중도 높은 표현력으로 소화하였으며, 현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의상과 모델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홍승민 모델은 밀라노 패션위크를 비롯한 해외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넓혀가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다가오는 우먼즈 패션위크 시즌에도 연속적인 참여를 예고하고 있어, 젠더리스 트렌드와 맞물린 그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국제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인 홍승민 모델이 앞으로 어떤 컬렉션과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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