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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SK텔레콤,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위한 추가 MOU

뉴시스 유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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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SK텔레콤,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위한 추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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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는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1.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1.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13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관련 기업·기관 등 11곳과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SK텔레콤㈜이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수중 데이터센터의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구축과 서버 운영을 담당한다.

수중 데이터센터는 해수를 활용한 자연 냉각 방식으로 육상 데이터센터에 비해 총소비 전력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해양 환경 적응 테스트와 구축모형 개발을 주도하고, 참여 기업들은 기술 검증과 상용화 전략 구체화에 나선다. 시는 실증 부지를 제공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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