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서산의료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21일 서산의료원과 박람회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서산의료원은 박람회 행사장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한 이송과 우선 진료를 지원하고 집단환자 발생에 대비해 병상 확보에도 협력한다.
조직위는 현장 의료 인력 운영과 응급 대응 절차를 서산의료원과 공유해 즉각 연계가 가능하게 했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박람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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