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상담 예약제 운영·20개 체험실서 65개 직업체험 진행
진로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이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진로교육원은 진로상담을 △개인상담 △스마트상담 △집단상담으로 나눠 진행하며 개인상담은 연중 예약제로 운영한다.
직업체험은 △학교체험 △주말체험 △방학체험 △특별체험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학교체험프로그램은 학기 중의 주중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을 학교 단위로 신청받아 1일형 및 숙박형(1박2일)으로 진행한다. 오는 3월23일부터 12월23일까지 운영하며 진로교육원의 20개 체험실에서 65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주말체험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1·3주 토·일요일에 운영한다. 학생 개별 신청 예약이 가능하다. 오는 4월4일에 시작하며 학생 1인당 체험비는 8000원이다. 주말체험을 예약한 학생과 가족은 숙박도 가능하며 숙박비는 4인 1실 기준 3만5000원이다.
특별체험과 방학체험 등 진로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이달 방학프로그램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나로우주센터의 우주항공분야 체험 등 현장체험을 펼쳐 학생이 호응했다.
오는 3월부터는 경남형진로교육지원플랫폼 '아이꿈봄'을 개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상담 및 체험이 가능하다. 오는 5월에는 온가족진로체험, 10월에는 진로교육콘퍼런스 등을 연다.
김익수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연결성과 지속성 유지하고 아이의 꿈과 용기 있는 도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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