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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 자산 형성 돕는 '모다드림 통장'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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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 자산 형성 돕는 '모다드림 통장'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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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음달 12일까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 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밀양시] 2026.01.21

경남 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밀양시] 2026.01.21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 원을 2년간 저축하면 밀양시와 경상남도가 매월 20만 원을 함께 적립해주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참여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480만 원에 매칭 지원금 480만 원을 더해 총 960만 원과 발생이자(본인 적립금의 연 4.7%)를 받을 수 있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경상남도 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근로자다.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인 청년만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의 다른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밀양시가 청년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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