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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취업률 67.5%…글로컬대학 톱5·국립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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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취업률 67.5%…글로컬대학 톱5·국립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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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가 전국 글로컬대학 가운데 최고 수준의 취업 성과를 기록하며 실무 중심 대학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취업률 67.5%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글로컬대학 31개교 중 톱5에 들었으며, 일반 국립대 가운데는 1위를 차지했다.

국립목포대 취업률 67.5%…글로컬대학 톱5·국립대 1위. [사진=국립목포대] 2026.01.21 ej7648@newspim.com

국립목포대 취업률 67.5%…글로컬대학 톱5·국립대 1위. [사진=국립목포대] 2026.01.21 ej7648@newspim.com


이번 조사에서 포스텍이 전체 1위를 차지했고 건양대·한서대·대구한의대·국립목포대가 뒤를 이었다. 국립목포대의 취업률은 지난해(65.8%)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체계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학과별 성과도 돋보인다. 약학과가 96.6%, 건축학과 92.3%, 지적학과 89%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의약학계열뿐 아니라 공학·사회과학·생활과학 등 전공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대학 관계자는 "모든 전공에서 경쟁력 있는 실무교육이 이뤄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취업 성과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국립목포대는 정시모집(도림캠퍼스 정원내)에서 191명 모집에 1,375명이 지원, 경쟁률 7.2대 1을 기록하며 전남권 상위권을 유지했다. 대학 측은 "높은 취업성과가 수험생의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고 밝혔다.


송하철 총장은 "취업률 전국 톱5 진입은 학생 성장과 대학 교육 역량이 결합된 성과"라며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실용·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환경과 취업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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