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성유리 SNS |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촬영 중으로 보이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창가에 서 있거나, 현장 스태프들과 함께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겨 있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연상케 한다.
사진 속 성유리는 슬림한 실루엣의 블랙 의상으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과 대조되는 백옥 같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세월을 비껴간 듯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ㅣ성유리 SNS |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남편 안성현이 코인 관련 사기 혐의에 연루되면서 성유리 또한 한동안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6월, 법원이 안성현의 보석 청구를 인용하면서 성유리는 홈쇼핑 게스트 출연으로 조심스럽게 활동 재개에 나섰다. 이어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를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으나, 지난 20일 방송을 끝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마무리 지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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