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김도엽 |
금융감독원이 21일부터 오는 2월4일까지 전문직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회계사 30명 이내, 변호사 10명 이내다. 금융감독 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변호사 분야는 관련 업무경력이 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회계사 분야는 청년층 채용 확대를 위해 별도 경력기간 요건이 없다.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 보유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금용감독원 채용홈페이지에서 이날 오후 3시부터 내달 4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서류전형은 2월 중, 1·2차 면접전형은 3월 중 마무리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4월 중 진행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감독수요와 인력 여건 등을 고려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채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