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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에스피, '슈퍼릴라 들깨 식물성 오메가3' 두바이 첫 수출

아주경제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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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에스피, '슈퍼릴라 들깨 식물성 오메가3' 두바이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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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기업 '고리 코스메틱스'와 수출 계약
들깨 효능 주목…25만달러 규모 1차 발주서 접수
일품에스피 이영옥 회장(왼쪽 두번째)과 이삭 GOREE COSMETICS 회장(왼쪽 세번째) [사진=일품에스피]

일품에스피 이영옥 회장(왼쪽 두번째)과 이삭 GOREE COSMETICS 회장(왼쪽 세번째) [사진=일품에스피]



일품에스피는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슈퍼릴라 들깨 식물성 오메가3'가 고리 코스메틱스(GOREE COSMETICS (PVT) LTD.)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25만달러 규모 1차 발주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리 코스메틱스는 두바이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전 세계 37개국에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뷰티 월드 중동 2025'를 계기로 성사됐다.

일품에스피의 '슈퍼릴라 들깨 식물성 오메가3'는 일체의 첨가물 없이 들깨오일만을 함유한 식물성 오메가3 제품이다. 비가열 방식으로 추출한 들깨오일 100%로 만들어졌다. 고리 코스메틱스는 '슈퍼릴라 들깨 식물성 오메가3'의 오메가3 기능성은 물론, 피부 미백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들깨의 효능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고리 코스메틱스는 일품에스피의 독자적인 UVS 비가열 들깨오일 추출 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제품을 OEM 방식으로 공급받아, 자사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일품에스피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중동 지역 할랄 시장은 물론 비건 식물성 푸드와 뷰티 제품 수요가 높은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영옥 일품에스피 회장은 “K-푸드와 K-뷰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특허받은 UVS 비가열 들깨오일 추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전 세계에 K-들깨오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김현아 기자 haha@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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