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활용될 다채움 기초 학력 진단 도구 개발에 본격 나섰다.
도교육청은 21일 청주시 메리다컨벤션에서 도내 교사 1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초 학력 진단 도구 개발 위원 워크숍'을 열고 문항 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형 다채움 기초 학력 진단 도구의 문항 개발 수준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진단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21일 청주시 메리다컨벤션에서 도내 교사 1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초 학력 진단 도구 개발 위원 워크숍'을 열고 문항 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초 학력 진단 도구 개발 위원 워크숍. [사진=충북교육청] 2026.01.21 baek3413@newspim.com |
이번 워크숍은 충북형 다채움 기초 학력 진단 도구의 문항 개발 수준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진단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기초 학력 진단 검사 문항 개발 교원 연수를 열어 개발 이론과 실제, 문항의 타당도와 신뢰도 제고 방안을 공유하는 등 단계적인 역량 강화 과정을 거쳐왔다.
워크숍에서는 ▲'기초 학력 문항 개발의 이해와 실제'(충남대 응용 교육 측정 평가 연구소 김선 교수) 강의▲기초 학력 진단 검사 문항 개발 절차 안내▲교과별 세부 계획 협의 등이 진행됐다. 현장 교사들은 교과별 문항 설계 방향과 적용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다졌다.
도교육청은 국어·수학·영어·사회(역사)·과학 교과 중심으로 개발되는 문항을 오는 2026년 9월(초 1~고 1), 2027년 3월(초 2~고 2) 기초 학력 진단 검사에 활용하고 자체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에도 탑재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기초 학력은 학생들이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배움의 권리'이자 '삶의 근육'"이라며 "현장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진단 문항이 개발돼 맞춤형 교육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