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테크노파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대구시와 함께 올해 혁신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조달청 혁신 제품 지정을 목표로 기술력은 갖췄으나 시장 진입 경험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인증, 특허 확보 등을 지원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 수요에 따라 단일 또는 패키지 형태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혁신제품 지정 신청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기술·제품 특성에 맞는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200만원까지 받는다.
기술·품질·시험 인증 획득 비용은 기업당 최대 350만원, 국내 특허 창출 지원은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해 지원사업을 통해 혁신제품 지정을 받은 내강산업은 컨설팅 지원을 통해 '긴급차단형 수문권양기'를 혁신 제품으로 지정받아 매출 9% 증가, 조달 매출 98%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한식 대구TP 원장은 "앞으로도 혁신 제품 지정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성과로 증명되는 혁신조달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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