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6나눔캠페인 동참…10년째 이어온 지역 나눔 실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현대옥프랜차이즈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 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1/뉴스1 |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을 기반으로 한 현대옥프랜차이즈가 10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현대옥프랜차이즈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 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옥프랜차이즈는 전북을 기반으로 성장한 외식 프랜차이즈로, 2016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를 통해 성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현대옥 본점은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 가게'에 참여하며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도내 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현성국 현대옥프랜차이즈 대표는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결손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오랜 기간 나눔을 이어온 현대옥프랜차이즈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내 결손가정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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