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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열차표 예매율 59.7%… 잔여석 21일 오후 3시부터 추가 예매

쿠키뉴스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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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열차표 예매율 59.7%… 잔여석 21일 오후 3시부터 추가 예매

서울맑음 / -3.9 °
207만석 중 123만7000석 판매
노선별 예매율 중앙선 74.6% 최고
22일 0시부터 결제, 미결제 시 자동 취소
온라인 암표 단속 강화·제보방 24시간 운영
2억원 페이백·할인 이벤트
KTX. 코레일

KTX.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207만 석 중 123만 7000석이 팔려 예매율 59.7%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16일과 19일~21일까지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는 지난해보다 연휴 기간이 짧아 예매 좌석은 48만 5000석 감소했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8.1%, 경전선 60.9%, 호남선 62.8%, 전라선 66.3%, 강릉선 44.6%, 중앙선 74.6%, 동해선 49.6%이다.

예매율이 가장 높은 날은 설 당일인 17일은 68.7%를 기록했다.

열차별 예매율은 KTX가 103만 7000석으로 69.4%, 일반열차는 20만 석으로 34.6%였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22일 0시부터 결제할 수 있다.


결제기한은 25일까지며,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28일까지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되고, 대기자에게 순차 배정된다.

잔여석은 21일 오후 3시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암표 거래를 적발하기 위해 암행단속원 ‘미스터리 쇼퍼’ 방식을 도입한다.

적발되면 강제 탈회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에 ‘암표제보방’을 24시간 운영하고, 암표 거래로 확인되면 열차 운임 5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설 승차권 결제 페이백·할인

코레일은 설 연휴 승차권 예매 고객에게 2억 원 상당의 페이백·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22일부터 28일까지 7개 결제수단으로 결제한 고객 중 결제사 추첨 또는 선착순 방식으로 선정된 7만 2000명이다.

7개 결제수단은 간편결제는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내통장결제, 신용카드는 우리, KB, 신한이다.

아울러 이를 이용한 고객 중 결제금액이 큰 상위 2800명에게 열차 운임 5000원 할인쿠폰을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