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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개관 기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이뉴스24 김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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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개관 기념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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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중랑구가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의 개관을 기념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전경. [사진=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전경. [사진=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실제 옹기를 구울 수 있는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12월 11일 준공됐다.

구는 준공 이후 운영 준비를 거쳐 올해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정규반인 '물레야 놀자!'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 '옹기의 밤'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2월에도 옹기·한지 공예 일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프로그램 신청은 중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구는 옹기문화마당을 활용해 옹기 제작과 가마 소성 체험, 학교 연계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 1~2회 전통 옹기가마를 가동해 최고 1200도 고온에서 옹기를 굽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은 전국 최초의 도심형 전통 옹기가마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활용하는 공간"이라며 "준공에 이어 개관 기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문화 체험이 일상에서 이어지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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