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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평생교육 운영계획 수립…16개 사업 추진

뉴시스 안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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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평생교육 운영계획 수립…16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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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구민의 삶 전반에 학습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남구가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꽃꽂이 클래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구민의 삶 전반에 학습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남구가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꽃꽂이 클래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구민의 삶 전반에 학습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평생교육 전용 공간인 평생학습교실을 개소하고 총 38개 강좌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794명의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강좌 접수 기간에는 홈페이지 이용자가 급증해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 발생할 정도로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남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평생학습교실 내실화 및 프로그램 다각화, 학습 요구를 반영한 주민 만족 특강, 수요자 중심 맞춤형 배달강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다-이음배움터 확대, 평생학습 마을학교 운영, 평생학습 디딤돌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및 학습동아리 지원 등 모두 16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3월 남구자원봉사센터 내에 조성한 평생학습교실은 단순한 강의 공간을 넘어 구민을 위한 학습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남구는 신규 사업인 주민 만족 특강을 도입해 주민들의 실제 학습 수요를 즉각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배달강좌를 지속 운영하고, 동네 카페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학습 공간인 다-이음배움터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습과 일자리가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평생교육 강사와 활동가를 양성하는 평생학습 디딤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초 학습권을 보장하는 성인문해교육과 주민 모임인 평생학습동아리 발굴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배움이 지역 발전과 일상 만족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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