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대전평생학습관, 교육청 산하 4개 직속기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국제뉴스
원문보기

대전평생학습관, 교육청 산하 4개 직속기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서울맑음 / -3.9 °
[이규성 기자]
대전평생학습관은 20일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 산하 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평생학습관은 20일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 산하 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20일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 산하 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을 중심으로 차별 없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학부모교육 및 인성·예절교육을 중점 추진해 '배우는 기쁨, 희망의 대전평생교육' 실현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문화교육 플랫폼으로서 5개 정책방향과 10개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어린이·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학교·지역 공동체 연계 활동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보고했다.

한밭교육박물관은 교과 연계 전시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교육유물 수집·보존을 체계화하는 한편 박물관 확대 이전 사업을 추진해 전국 최초 교육박물관으로서 대전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꿈을 실현하는 해양교육'을 비전으로 안전한 학생 중심 해양체험활동과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 이후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사회·교육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직속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교육정책 성과를 극대화해 달라는 당부가 이어졌다.

우창영 대전평생학습관 관장은 "직속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