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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수청, 항만·어항 건설현장 6곳 대금 지급 실태 점검

연합뉴스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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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수청, 항만·어항 건설현장 6곳 대금 지급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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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양수산청이 위치한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마산해양수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산해양수산청이 위치한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마산해양수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관할 항만·어항 건설현장 6곳을 대상으로 대금 지급 실태를 점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금 수요가 몰리는 명절을 앞두고 하도급 대금과 근로자 임금이 제때 지급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한다.

국도항 동방파제 축조공사, 마산항 제5부두와 포철 부두 배후부지 성능개선 시설 공사, 원전항·욕지항·당포항·다대다포항 조성공사장이 점검 대상이다.

마산해수청은 이번 점검에서 공사 노무비와 하도급 대금 지급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자재·장비 대금이나 식대·유류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체불 문제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대금 지급 지연이나 체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해 명절 전에 해결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지난해 마산해수청 관할 항만 공사현장에서 임금이 체불된 사례는 없었다.


이철조 마산해수청장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 걱정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정한 대금 지급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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