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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200만 넘보며 올 겨울 흥행 독주…'오세이사' 2배로 압도한 '멜로 킹'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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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200만 넘보며 올 겨울 흥행 독주…'오세이사' 2배로 압도한 '멜로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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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올 겨울 흥행 독주에 나서며 명실상부 '멜로 킹'으로 등극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다.

상영 초반에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이하 오세이사)에 예매율이 밀렸으나,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만약에 우리'의 흥행이 거세졌다. 개봉 8일 만에 흥행 역주행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개봉 12일 째에 100만 돌파했다. 13일 째에는 손익분기점인 1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했고, 오랜만에 한국영화로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또한 21일 기준 관객 수는 166만을 넘어섰으며, '오세이사'의 84만보다 약 2배 높은 수치다.

특히 '만약에 우리' 팀은 개봉 4주차 무대인사를 이어가며 관객 사랑에 보답하는 팬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구교환과 문가영의 '폭풍 팬서비스'가 입소문을 타며 영화 완성도와 함께 관객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위협적인 경쟁작 개봉이 2월 설 연휴 기간에 나오는 만큼, 1월까지는 '만약에 우리'의 독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과연 장기 흥행 기세가 꺾이지 않는 '만약에 우리'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쓰게될지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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