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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BOCU 성과확산 포럼 2025’ 주관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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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BOCU 성과확산 포럼 2025’ 주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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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방형연합 전문대학 1년 성과 공유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부산지역 8개 전문대학이 참여하는 부산 개방형연합 전문대학(BOCU)을 대표해, 지난 6일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BOCU 성과확산 포럼 2025'를 주관·개최했다.
동의과학대가 ‘BOCU 성과확산 포럼 2025’을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가 ‘BOCU 성과확산 포럼 2025’을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제공


이번 포럼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전문대학 간 연대와 개방을 통한 지역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BOCU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지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의과학대학교가 주관, KNN이 기획·연출에 참여해 TV·라디오 홍보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부산 개방형연합 전문대학(BOCU)은 경남정보대, 대동대, 동의과학대, 부산경상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보건대, 부산여자대, 부산예술대 등 부산지역 8개 전문대학이 참여하는 연합체다.

주관대학인 동의과학대학교는 대학 간 경계를 넘어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는 개방형 협력 모델을 통해 부산형 정주 인재 양성과 전문대학 중심의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함께 만드는 개방형 대학, 함께 여는 부산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BOCU 공동 비전 선포식 ▲RISE 정책 연계 기조 발제 와 패널 토론 ▲대학별 성과 공유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참여 대학 총장단이 함께한 'BOCU 공동 비전 선포식'을 통해 개방형 전문대학 연합의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대를 맞아 전문대학의 역할과 지산학 협력 방향을 주제로 기조 발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되며,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 혁신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3부에서는 유학생 정주 지원, 성인 학습자 재교육, 지역 특화 산업 맞춤형 교육 등 BOCU 참여 대학들의 우수 혁신 사례가 공유됐다. 또 행사장 로비에는 대학별 성과 전시 공간이 마련돼, 지난 1년간의 주요 사업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은 "BOCU는 개별 대학의 생존을 넘어, 부산이라는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발적 혁신 모델"이라며 "이번 성과확산 포럼을 계기로 부산형 개방대학 모델이 전국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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