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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국방수도 완성으로 행복지수 1등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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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국방수도 완성으로 행복지수 1등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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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이 21일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정예준 기자

이응우 계룡시장이 21일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정예준 기자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이응우 계룡시장이 국방수도 완성으로 행복지수 1등 도시 계룡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21일 언론인 간담회에서 지난 3년 6개월간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민선 8기 동안 가장 큰 성과로 공약 이행과 행정 신뢰 회복을 꼽았다.

계룡시는 3년 연속 충남에서 유일하게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평가하는 안전지수 6개 전 분야에서 모두 최고 수준을 달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도시로 평가받았다. 재정 건전성 지표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핵심 비전으로는 '국방수도 계룡' 완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국방문화 중심 도시를 넘어 국방행정과 국방산업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국방수도를 완성하겠다"며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방 신속원 등 국방행정 기능 이전과 함께, 국방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자족형 도시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방산업 육성을 위해 국방산업 테스트·연구 인프라 구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국방 특화 산업단지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논산·계룡을 잇는 국방산업 클러스터에서 계룡시가 핵심 역할을 맡겠다는 방침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충청권 광역철도 단계별 개통과 연계한 환승센터 조성, 지방도·국도 연계망 개선을 통해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남공주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광역 교통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군(軍)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2029년 세계군문화엑스포 재개최를 추진하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KADEX)를 확대 개최해 계룡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태조 이성계 관련 역사문화 자산 정비와 활용도 함께 추진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앞으로도 위민 행정과 약속 행정을 원칙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국방수도 완성과 행복지수 1등 도시라는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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