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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이커’의 2026 메타 초반 진단, “퀘스트는 탑과 원딜, 미드 여러 암살자 등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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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이커’의 2026 메타 초반 진단, “퀘스트는 탑과 원딜, 미드 여러 암살자 등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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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2026 LCK컵 개막 주차에서 시원한 2연승으로 장로 그룹 선두로 치고 올라선 디플러스 기아(DK)의 중심에는 ‘쇼메이커’ 허수가 있었다. 허수의 활약 속에 DK는 봇 듀오가 모두 달라진 멤버 변화 속에서도 개막 주차를 전승으로 마감할 수 있었다.

허수는 지난 16일 DN 수퍼스와 경기를 2-0으로 승리한 직후 OSEN과 포지션 퀘스트와 첫 번째 선택 등 2026시즌 여러 변경점 속에서 자신이 읽은 메타에 대해 진단했다.

무실 세트 2연승을 내달린 것과 관련해 허수는 “장로 그룹에서 우리가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덧붙여 그는 “새 시즌을 준비하면서 봇 듀오를 맡고 있는 선수들이 새로와서 호흡 맞추기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었다. 시즌 변경점을 대비하기 위해 동료들과 경기 중 일어날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이나 솔로 랭크에서 개인 기량 점검을 하면서 시즌을 준비했다”라고 2026시즌에 대비해 드러나지 않았던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봇 듀오에 대해 허수는“믿음직스럽다. 초반에 쓰러졋음에도 갇혀 있기 보다는 공격적으로 나아가 상대와 맞서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기 좋았다”며 그들의 투쟁심과 적극성에 찬사를 보냈다.

메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조심스럽게 “퀘스트는 탑과 원딜 쪽 밸류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드는 퀘스트가 빨리 깨지고 신발 업그레이드가 우선이라고 파악했다. 챔프를 보면 암살자가 솔로랭크에서 많이 보이는데, 실제 경기에서도 아칼리나 제드 같이 다른 암살자들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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