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
홍천읍 신장대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매년 겨울 홍천강이 얼어붙는 시기에 맞춰 열리며, 올해는 1월 2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단연 얼음송어낚시다. 맑고 차가운 강물 속에서 튀어 오르는 송어를 직접 낚아보는 체험은 겨울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얼음을 뚫고 낚싯줄을 드리우는 모습은 축제의 상징적인 풍경이 되었다.
이 외에도 맨손 송어잡기, 눈썰매장, 전통 민속놀이 체험, 어린이 얼음 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에서는 현장에서 잡은 송어를 회, 구이, 매운탕 등으로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어 미식 체험도 가능하다.
방송에서는 홍천강의 맑고 투명한 자연 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활기찬 겨울 축제의 모습과 함께, 추운 날씨에도 열기 가득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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