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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로보컵대회' 조직위 출범…유정복 "로봇·AI 선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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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로보컵대회' 조직위 출범…유정복 "로봇·AI 선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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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로보컵대회 개최 출범식 [사진=인천시]

인천 세계로보컵대회 개최 출범식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로봇공학대회인 '2026 세계로보컵대회'(RoboCup 2026·이하 로보컵대회)가 오는 7월 인천에서 열린다. 세계 로보컵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시는 21일 시청에서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출범식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로보컵 대회는 인천이 글로벌 로봇·인공지능(AI) 선도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참가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로봇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했다.

조직위는 유 시장이 대회장,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2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로보컵대회는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첫 대회가 열린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02년부터는 로봇 축구경기인 휴머노이드 리그가 추가돼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 로보컵대회는 7월 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45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1만5천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 로봇축구▲재난구조▲가정서비스▲산업자동화▲주니어 대회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AI 로봇 기술을 선보이는 경연과 기업전시회, 학술행사도 함께 열린다.

인천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보컵대회 추진단을 구성하고 인천관광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대회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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