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사업' 규모에서 10년째 서울 자치구 1위를 유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저 건강보험료 이하를 납부하는 법정 저소득가구 중 ▲ 65세 이상 ▲ 한부모가정 ▲ 등록장애인 ▲ 만성질환자가 있는 세대에 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구는 구비 약 4억원을 들여 총 2만6천723세대를 지원했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 사업은 최저 건강보험료 이하를 납부하는 법정 저소득가구 중 ▲ 65세 이상 ▲ 한부모가정 ▲ 등록장애인 ▲ 만성질환자가 있는 세대에 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구는 구비 약 4억원을 들여 총 2만6천723세대를 지원했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10년간 예산액과 지원 세대 수 모두 서울시 1위를 기록한 데는 적극적인 수혜자 발굴 노력이 있었다"며 "단순히 대상자가 많은 것이 아니라 모든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폭넓게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건강보험료 지원은 저소득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청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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