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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DM, '페니트리움'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2상 추진

연합뉴스 유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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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DM, '페니트리움'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2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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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DM바이오[현대ADM바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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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현대ADM[187660]은 핵심 파이프라인 '페니트리움'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2상 진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페니트리움은 경직된 암 조직 주변 세포외기질(ECM)을 연화해 암 미세환경의 구조적 장벽을 완화하고, 기존 항암제가 암 조직 내부로 더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된 플랫폼형 신약후보물질이다.

이 약은 면역세포를 무차별적으로 억제하는 대신 염증을 유발하는 병적 세포의 에너지 대사만을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비면역억제' 기전을 가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대ADM 공동대표 조원동 회장은 "조만간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페니트리움은 한국에서 삼중음성유방암 및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키트루다와의 병용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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