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군에 따르면 이재영 군수는 전날 개회한 216회 임시회 군정 연설에서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미래 비전과 7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천914억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증평형 통합돌봄 강화 ▷공감 행정 구현 ▷산업생태계 구축 ▷미래 농업 육성 ▷체류형 문화관광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안전한 스마트 도시 완성 7대 핵심 전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행복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한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시스템 정착과 서울대·한국교원대 협력으로 '에듀테크 밸리' 조성에도 힘쓴다.
또 AI 기반 인지케어 플랫폼과 에듀테크 체험관 등 첨단 기술을 군정 전반에 접목해 주민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정 비전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도 21일부터 본격화한다.
이날 디지털홍보담당관과 기획예산과를 비롯한 기획·행정 부서를 시작으로, 22일 복지지원과와 행복돌봄과 등 복지·문화 분야, 23일 재무과와 민원소통과를 중심으로 한 경제·생활 분야, 26일 농업유통과와 재난안전과·건설교통과 등 농업·안전·건설 분야 순서로 보고가 이뤄진다.
마지막 날(27일)에는 도시건축과를 비롯해 보건소 등 직속기관·사업소 보고로 올해 사업계획을 자세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올해는 군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500여 공직자와 함께 주마가편(走馬加鞭) 각오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반드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AI 대전환 맞춰 미래 비전·7대 전략 제시올해 역대 최대 규모 2천914억 예산 투입 증평군,이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