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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진해지는 KT-호주 질롱 협업… “상호교류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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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진해지는 KT-호주 질롱 협업… “상호교류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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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위즈 제공

사진=KT 위즈 제공


‘윈-윈(Win-Win)을 꿈꾸며!’

프로야구 KT는 20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질롱시와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나도현 KT 단장과 스트레치 콘텔즈 질롱 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KT가 지난 2025년부터 2년 연속 1군 스프링캠프 훈련지로 찾은 호주 질롱 베이스볼센터는 따뜻한 기후 속 4면의 야구장과 트레이닝 센터, 불펜 등을 한 번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뛰어난 훈련 환경을 자랑한다.

KT는 2026시즌 성공적인 캠프 개최를 위해 약 80만 달러(약 12억원) 규모의 야구장 시설 보수 투자를 진행한 질롱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법사들도 화답한다. 캠프 기간 중 질롱시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유소년 클리닉 실시와 호주프로야구(ABL)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평가전 진행을 약속했다.

사진=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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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시도 캠프지 훈련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전지훈련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KT와 상호간 중장기적인 상생 협력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했다.

나 단장은 “선수단 훈련 시설에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해주신 질롱 시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질롱시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다양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스트레치 콘텔즈 질롱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질롱시를 방문한 KT 구단을 환영한다. 성공적인 캠프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질롱시 야구 발전 및 저변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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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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