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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무인물류차 제조사 '미니아이', 중동 L4 자율주행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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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무인물류차 제조사 '미니아이', 중동 L4 자율주행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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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월 21일 오후 2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1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스마트 드라이빙 및 스마트 콕핏 솔루션 제공업체 우가창신(佑駕創新∙MINIEYE 2431.HK)이 이다캐피털(易達資本∙EWPT Arabia Capital)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중동 지역의 스마트 물류 및 모빌리티 고도화 수요에 맞춰 미니아이가 자체 개발한 무인 물류차의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적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다캐피털은 아시아와 중동 간의 크로스보더 투자를 촉진하는 글로벌 투자기관으로, 사우디와 중국 간 크로스보더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 최초의 기관이다.

사우디의 '비전 2030'이 경제 다각화와 스마트 교통·물류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중동 시장에서는 자동화·지능화 솔루션에 대한 구조적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양측은 이러한 장기 추세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중동 지역에서 L4급 자율주행 무인차의 대규모 배치 경로를 모색하며, 2030년 전까지 최대 1000대의 무인차 배치를 완료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미니아이가 중동 시장에 공식 진출하고 L4급 자율주행 사업을 처음으로 해외로 확장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 = 미니아이 공식 홈페이지] 중국 스마트 드라이빙 및 스마트 콕핏 솔루션 제공업체 우가창신(佑駕創新∙MINIEYE 2431.HK)이 런칭한 무인 물류 브랜드 '샤오주 무인차(小竹無人車)'의 T8 모델.

[사진 = 미니아이 공식 홈페이지] 중국 스마트 드라이빙 및 스마트 콕핏 솔루션 제공업체 우가창신(佑駕創新∙MINIEYE 2431.HK)이 런칭한 무인 물류 브랜드 '샤오주 무인차(小竹無人車)'의 T8 모델.


미니아이는 풀스택 자체 개발 L4급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사우디 시장에 '샤오주 무인차(小竹無人車)'와 전반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샤오주 무인차'는 미니아이가 지난해 9월 중순 출시한 무인 물류 브랜드로 T5와 T8의 두 가지 모델을 출시했다. 승용차 전장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전 차량 등급 지능형 주행 키트를 탑재했으며 택배 도심 배송, 슈퍼마켓·리테일 등 세부 시나리오에 주로 응용되고 있다. 또한 사우디의 극심한 고온과 모래·먼지 사막성 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 최적화를 진행해,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운행 성능을 확보할 계획이다.

미니아이는 "차량 전장 사업에서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무인 물류 알고리즘을 최적화했다"면서 "이에 따라 샤오주 무인차는 공공도로 주행, 복잡한 도로 상황 대응에 있어 핵심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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