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접수 단계부터 임차 헬기 5대 투입, 드론 감시도 확대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도는 예년보다 12일 이른 지난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기별로 분산 운영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병해충예찰방제단을 통합해 '산림재난대응단'으로 연중 운영하기로 했다.
또 산불 신고 접수 단계부터 지역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투입하고, 산불이 10ha 이상 확산할 것으로 판단되면 경북도 소속 현장 지휘협력관을 파견하기로 했다.
시기별로 분산 운영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병해충예찰방제단을 통합해 '산림재난대응단'으로 연중 운영하기로 했다.
또 산불 신고 접수 단계부터 지역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투입하고, 산불이 10ha 이상 확산할 것으로 판단되면 경북도 소속 현장 지휘협력관을 파견하기로 했다.
잔불진화하는 119산불특수대응단 |
아울러 울진·영덕에서 시범 운영 중인 드론스테이션 산불 감시체계를 올해는 상주·문경으로 확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불은 예측은 어렵지만 준비한 만큼 결과가 달라지는 재난"이라며 "과학기술을 이용해 산불을 감시하는 등 대형 산불 발생을 줄여 도민의 생명과 산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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