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여는 창업도시 구축…넥스트챌린지와 업무협약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 유병욱 사장(왼쪽부터)./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창업·소상공인 성장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일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와 AI 기반 창업 및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넥스트챌린지는 스타트업 생태계 민관 거버넌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재단으로, 창업 교육과 혁신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흥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AI 미래 창업도시 공급망 솔루션 공동 연구 및 인프라 다각화 △창업도시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공공·민간 파트너십 기반 공동사업 추진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세미나·포럼 개최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홍보·창업 역량 강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창업 지원과 소상공인 성장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보유한 공공 인프라 네트워크와 넥스트챌린지의 혁신적 전문성을 결합한 상생 협력 플랫폼 구축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소상공인이 미래 경쟁력을 높이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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