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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주방문의 해' 선포…안세영·정보석·안유성 홍보대사

뉴스1 박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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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주방문의 해' 선포…안세영·정보석·안유성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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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관광도시 실현"



2026 '나주방문의 해'

2026 '나주방문의 해'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관광객들이 당일 방문에 그치지 않고 머무르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숙박 인센티브와 관광 콘텐츠, 연중 축제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계한 방문의 해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공식화하기 위해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에서는 방문의 해 비전 발표를 비롯해 홍보대사 위촉, 관광 관련 기관과의 나주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는 나주 영산포 출신의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나주 반남면 출신으로 드라마 자이언트와 지붕뚫고 하이킥 등으로 큰 사랑을 받는 국민배우 정보석,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했던 안유성 셰프가 위촉돼 나주 관광 홍보에 힘을 보탠다.

대표 체류형 관광 사업으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나주 1박 2득'을 운영하며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여행의 만족과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취지다.

나주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숏폼 영상 경진대회 추진을 통해 관광객이 직접 나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체험 콘텐츠를 촬영해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확산 효과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홍보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추진체계 운영을 통해 부서 간 콘텐츠 연계, 일정 조정, 수용 태세 개선과 홍보 확산 등을 총괄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문화와 산업, 생활이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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