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150억 원 발행, 1인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10만 원 상향
내달 판매하는 서산사랑상품권 홍보물. /서산시. |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는 내달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한시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했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적용한다.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내달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내달 2일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대행점 58개소 개점 시간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구입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 757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사랑상품권의 확대 발행이 설 명절을 맞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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