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경제TV 언론사 이미지

산업부·코트라, ‘CES AI 혁신 플라자’ 개최

서울경제TV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원문보기

산업부·코트라, ‘CES AI 혁신 플라자’ 개최

속보
트럼프 유럽 관세 보류, 미증시 일제 랠리…다우 1.21%↑
AI 혁신 생태계를 수출로…사업화 논의
21일 강경성 코트라 사장이 서울 코엑스 아셈 볼룸에서 열린 ‘CES AI 혁신 플라자’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21일 강경성 코트라 사장이 서울 코엑스 아셈 볼룸에서 열린 ‘CES AI 혁신 플라자’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산업통상부(산업부)와 서울 코엑스에서 ‘CES AI 혁신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CES 2026에서 발굴된 글로벌 협력 수요의 실질적 사업화와 우리 기업들의 GVC 진입 및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후속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전시 현장에서 발굴된 수출·투자 협력 수요를 조기에 사업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GVC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 혁신상 수상기업 쇼케이스 △CVC 초청 투자 컨설팅 △CES 2026 디브리핑 세미나 △AI·혁신기업 피칭을 통해 국내외 참가기업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로 구성했다.

행사 내내 이어진 쇼케이스에서는 CES 혁신상 수상 및 AI 혁신기업 36개사의 기술·제품 시연 부스가 운영됐다. 국내외 투자가·바이어 52개사가 방문해 열띤 상담을 벌였다.

함께 열린 디브리핑 세미나에서는 CES 2026의 기술·시장 트렌드와 혁신상 수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혁신상 수상 4개 기업이 직접 연사로 나서 수상 사례와 혁신 기술 활용 방안도 공유했다.

코트라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해외 AI·혁신 프로젝트 참여기회 발굴 △국내 수출 전시상담회를 연계해 CES에서 발굴된 AI·혁신 분야 국내외 기업간 협력수요를 실제 수출투자 성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올해 CES 통합한국관은 역대 최대 규모 참가, 3년 연속 CES 혁신상 최다 수상에 더해 수출·투자 계약 및 MOU 체결에서도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며 “K-AI·혁신 생태계에 대한 글로벌 기업·투자사들의 협력 관심이 커진 만큼, 현장에서 발굴된 수요를 조기에 사업화하고, AI 혁신 생태계를 세계로 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lexibleu@sedaily.com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