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부산시의회 미래도시건설안전특위 부산오페라하우스 등 점검

머니투데이 부산=노수윤기자
원문보기

부산시의회 미래도시건설안전특위 부산오페라하우스 등 점검

속보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 23일 개최 잠정 합의
건설 현장 방문…공정 관리·안전 확보 등 추진 상황 살펴

부산시의회 미래도시 건설 안전 특별위원회가 부산오페라하우스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 미래도시 건설 안전 특별위원회가 부산오페라하우스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 미래도시 건설 안전 특별위원회가 부산오페라하우스와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관리 및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 방문·점검에는 이승연 위원장과 김형철·성현달·송현준·양준모 위원 등이 참석했다.

특별위원회는 먼저 북항 내에 건설 중인 부산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부산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발레·클래식 공연이 가능한 복합 공연시설이다. 공사 진행 상황과 주요 공정 등을 점검하고 품질·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시민이 이용할 공연장과 부대시설을 중심으로 안전 대책 및 접근성 등을 중점 점검했다.

상반기 준공 예정인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교량의 위치와 구조 계획 △주변 보행 동선과의 연계성 등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수영강 휴먼브리지는 수영강 일대를 생활·여가 공간으로 확장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부산시는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수변 공간을 시민 친화적으로 재편해 지역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위원장은 "부산오페라하우스와 수영강 휴먼브리지는 문화와 일상, 원도심과 수변 공간을 잇는 중요한 도시 기반시설"이라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