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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17년째 등록금 동결…학비 부담 완화와 사회적 책무

쿠키뉴스 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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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17년째 등록금 동결…학비 부담 완화와 사회적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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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학부·대학원 등록금 동결
교육 환경 개선과 연구 역량 강화도 추진
강원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다. (사진=강원대학교)

강원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다. (사진=강원대학교)


강원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와 대학원의 등록금을 동결했다.

강원대는 최근 교직원, 학생 대표, 동문 및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학비 부담을 줄이고 국립대학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등록금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강원대 학부생의 학기당 등록금은 계열별로 인문사회계열 171만 2000원, 자연과학계열 210만 원, 공학 계열 221만 8000원, 예체능계열 230만 9000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한편 강원대는 2010학년도 이후 17년 연속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고, 2018년부터 학부 입학금도 전면 폐지했다.

강원대학교 관계자는 "글로컬대학30 사업과 RISE 사업 등 대형 정부 사업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과 연구 역량 강화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