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현 KT 위즈 단장(오른쪽에서 2번째)과 스트레치 콘텔즈 호주 질롱시장(왼쪽에서 2번째) 등 관계자들이 21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는 20일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질롱시와 상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나도현 KT 단장과 스트레치 콘텔즈 질롱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KT는 2026 시즌 성공적인 캠프 개최를 위해 약 80만 달러 규모의 야구장 시설 보수 투자를 진행한 질롱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캠프 기간 질롱시 야구 꿈나무를 위한 유소년 클리닉 실시와 호주야구리그 멜번 에이시스 팀과의 평가전 진행을 약속했다.
질롱시도 캠프지 훈련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전지훈련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KT와 상호 간 중장기적인 상생 협력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선수단 훈련 시설에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해주신 질롱시 시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질롱시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다양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콘텔즈 질롱시장은 “2년 연속으로 질롱시를 방문한 KT 구단을 환영한다. 성공적인 캠프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질롱시 야구 발전 및 저변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주 질롱 베이스볼센터는 따뜻한 기후 속 4면의 야구장과 트레이닝 센터, 불펜 등을 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 뛰어난 훈련 환경을 자랑한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