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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학생 주도 탐구 역량·교사 수업 실행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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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학생 주도 탐구 역량·교사 수업 실행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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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전경. /전북도교육청

전북도교육청 전경. /전북도교육청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교육청은 '탐구하는 즐거움, 미래에 도전하는 힘을 키우는 과학 교육'을 목표로 올해 학생 주도 탐구 역량과 교사의 수업 실행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미래형 과학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능형 과학실을 초중고 100곳에 구축하고, 학교당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능형 과학실은 디지털 실험 도구와 데이터 기반 탐구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다.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과학 수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과학기술 진로 탐색 프로그램인 나사(NASA) 글로벌 캠프는 기존 중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으로 대상을 변경해 운영한다.

이는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이동 중심의 일정과 고강도 체험 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학생의 신체·정서적 발달 수준과 학습 경험에 적합한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기 위함이라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융합교육(STEAM)은 올해 수업과 교육과정에 안착하는 '내실화' 단계로 전환한다.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실행 가능한 STEAM 동아리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STEAM 콘퍼런스'를 신규로 개최해 학교별 융합 교육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협력과 정책 환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북도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 관계자는 "학생 주도 탐구와 교사의 전문성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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